<앤트맨과 와스프:퀀텀매니아> 영화 줄거리 솔직한 리뷰 쿠키영상

1.앤트맨과 와스프:퀀텀매니아

감독: 페이튼 리드

출연: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조나단 메이저스

등급: 12세 관람가

개봉일: 2023.02.15

장르: 액션,SF

배급사: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러닝타임: 124분

줄거리: 슈퍼히어로 파트너인 '스캇 랭'(폴 러드)과 '호프 반 다인'(에반젤린 릴리), 호프의 부모 '재닛 반 다인'(미셸 파이퍼)과 '행크 핌'(마이클 더글라스), 그리고 스캇의 딸 '캐시 랭'(캐서린 뉴튼)까지 미지의 ‘양자 영역’ 세계 속에 빠져버린 ‘앤트맨 패밀리’. 그 곳에서 새로운 존재들과 무한한 우주를 다스리는 정복자 '캉'을 만나며, 그 누구도 예상 못 한 모든 것의 한계를 뛰어넘는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2023년 첫 번째 마블 블록버스터 2월, 무한한 우주의 정복자가 깨어난다!

 

타노스 블립 사건이후,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에서 주인공 스캇 랭:앤트맨(폴러드)은 이곳에서 이혼남,범죄자,아빠,어벤져스 멤버입니다.영웅으로 매일 즐거운 나날을 보내는 스캇 랭 

과학자이자 사업가 어벤져스 멤버 호프:와스프(에반젤린 릴리)는 스캇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호프와 그녀의 부모님 재닛(미셸 파이퍼)과 행크(마이클 더글라스)그리고 스캇과 캐시 이렇게 5명은 다같이 지하 연구실로내려가게 되는데 스캇의 딸 캐시는 사람들이 먼지가 되어서 사라진 5년동안 영자역학을 공부해서 양자역학 장비를 제작해서, 모두를 모아놓고 자신이 개발한 미지의 세계로 신호를 보낸후 정보를 수집해 돌아오는 기계를 작동시키며 보여주고,양자 세계의 지도 정보를 공개하는데  이것을 본 재닛은 위험한 기계라며 기계를 파손시키고 기계 작동을 멈추려하지만 양자 역학 기계는 스스로 다시 작동하게 됩니다. 이순간 양자역학 기계힘으로 다같이 5명은 기계안으로 빨려들어가고 연구실의 개미와 장비들도 다같이 빨려 들어가게됩니다. 양자역학의 세계로 들어간 그들이 간곳은 재닛이 30년간 있었던 곳으로 다양하고 새로운 종족들과 그곳의 사람들도 만나게되고 우주를 다스리는 정복자 캉(조나단 메이저스)을 만나게 되는데.여기서 캉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고,멀티버스,시공간 이동이 가능하지만 이동할 에너지도없고 양자세계에 유배가 되어있는데 상대방에게 손을 대지 않고도 제어하고 힘을쓸수 있는 능력이라 매우 강력합니다.새로운 인물이 등장하고 양자 영역에 빠지게 되면서 펼쳐지는 줄거리 입니다.

 

 

2.앤트 와스프 퀸텀매니아 보기전 보면 좋은 영화

앤트 ANT 개미

와스프 WASP 말벌

퀀텀 매니아 QUANTUM 양자 : 미지의 세계

 

앤트맨(2015)

앤트맨과와스프(2018)

어벤져스:인피니티 원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어벤져스 앤드게임(2019)

 

Disney+ 드라마 로키 시즌1(2021)

-꼭 봐야하는 정도는 아님, 타임라인과 메인 빌런 '캉'에 대한 약간의 정보만 있다.

앤트와스프퀸텀매니아에 나오는 '정복자 캉'은 모든 멀티버스에 존재하기 때문에

모든 멀티버스에는 여러 변종의 캉이 있다. 캉은'시간여행 능력'을 사용해서 시공간을 넘나들며 다양한 시대를 정복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햇갈릴수 있다.

3.총평/리뷰

앤트맨은 마블에서 블랙팬서 개봉이후 3개월만에 개봉한 마블 영화라서 기대가 되면서도 블랙팬서에서 살짝 실망을 했기때문에 큰기대없이 보게 되서 ..마블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엔드게임 때 진짜 전세계가 놀랄만큼 정말 큰 영화들을 선사해주었기 때문에 그만한 퀄리티를 다시 볼수 있는날이 언젤까 생각도 들었다. 타노스때부터 영화를 여러본 볼만큼 전율이 느껴지고 나까지 웅장해지는 영화 이게 히어로물 만에 매력아닐까 싶다. 이번에 앤트맨 개봉했을때도 영화관에서 안보려고했지만 이상하게 마블영화는 꼭 영화관에서 봐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에 영화관에서 관람하게 되었다.앤트맨영화 배경은 신기하게 양자영역이라는 곳에서 스토리가 진행되서 그런지 시공간의 개념이 없는 차원의 세계가 배경이다 보니 그 미지의 영역부분을 엄청 신경 쓴게 눈에 보였다 디테일이라던지 영상미 색감이 확실히 독특했다.그래서 그런지 영화 아바타도 생각이나고,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세계에 온것 같기도하면서 더 다양한 느낌? CG도 역시 기가 막혔다 퀄리티가 넘사벽!!또 그 미지에 세계에서 가족이 함께 스토리가 진행되서 그런지 감독이 말한것처럼 확실히 가족의 서사가 깊어질 것이다라고 인터뷰한 이유가 이런이유였구나 라고 깨달았다. 가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서 악을 물리치는?대의보다는 가족을 위한 히어로! 심지어 영화보기전에 하도 사람들이 이번에 등장하는 정복자 캉은 타노스 이후 엄청 강력한 적이 나타난다고 해서 기대 했는데 ..실망스러웠다..아니 무슨 타노스보다 강력하다는거지? 어딜봐서? 타노스는 손가락 팅구면 지구가 사라지는데...왜 타노스랑 비교해서 사람 기대감 높여놓고 깎는지...악당역할에 압도적인 뭔가가 너무 없었다.그래도 액션씬도 많고 스케일이나 스토리 부분에서도 주관적인 생각으로 만족스러웠다. 블랙펜서<앤트맨 승리! 확실히 앤트맨 1,2처럼 가벼우면서 코믹스러운 상황과 대사도 많았고 중간중간 영화보는내내 빵터진씬이 여러개 있었다.확실히 어벤져스 시리즈 영화때보다는 가족영화..?느낌이 더컸다.

영화보면서 조카들생각나던데 조카들이 보면 재밌게 볼내용! 성인이 보기에는 지루하거나 스토리가 아쉽거나 하는 부분이 많을것같다..

 

<쿠키영상 총2개  영화끝나고1개 엔딩크레딧 끝나고 1개>